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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4.03.19 15:33
- 기자명 By. 선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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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의원은 19일 대흥동 대전도시공사에 위치한 사회적자본지원센터를 방문, 김제선 센터장과 임직원들과 함께 지속가능한 대전 발전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박 의원은 “좋은 마을 만들기 사업 등 사회적 자본 확충과 지원은 대전의 새로운 미래를 열기 위한 전제조건”이라며 “행복한 공동체, 시민 누구나 잘사는 대전으로 가는 길”이라고 말했다.
이어 “민선 4기 시절 시정 캐치프레이즈도 ‘함께 가꾸는 대전, 함께 만드는 행복’이었다”며 “생업과 생활에 지쳐 평소 살던 대로 살아가는 주민들을 위해 용어는 물론, 자세도 눈높이에 맞춰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한 박 의원은 이날 제41회 상공의 날을 맞아 대전상공회의소를 방문, 대전 경제 발전을 이끌어 온 지역 상공인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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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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