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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08.03.27 18:46
- 기자명 By. 충청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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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경찰청은 27일 이영화 지방청장 주재로 각 경찰서장, 수사.형사과장 등이 참석해 아동 및 부녀자 실종예방과 신속한 검거를 위한 종합치안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대전경찰은 ▲취약시간·지역에 대한 목 검문 강화 ▲아동 안전 지킴이 집 운영 ▲어린이 놀이터 등에 CCTV 설치 및 순찰활동 강화 등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이와 함께 ▲실종사건 수사전담팀 신설 ▲총력 대응시스템 구축 ▲실종전문수사관 양성 ▲아동·부녀자 실종 미제사건 집중 수사기간 등을 운영할 방침이다.
/조재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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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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