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안길찬, 결과에 승복하며 꿈은 이어가겠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4.03.27 16:55
  • 기자명 By. 선치영 기자
새누리당 유성구청장으로 도전장을 내밀었던 안길찬 예비후보가 경선결과에 승복하고 꿈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안 예비후보는 “경선의 벽에 아쉬움은 남지만 결과에 승복하겠다”며 “정치 신인으로서 새누리당 속에서 개혁과 유성지역 발전을 꿈꿔온 저 안길찬을 성원해주신 유성구 지지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승복했다

또한 “앞으로 유성구민과 대전시민들을 위해 많은 봉사를 하며 끝까지 꿈을 포기하지 않고 더 큰일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라며 “이번 기회에 저의 부족함을 돌아보고 성찰과 유성 발전을 위한 공부를 게을리 하지 않을 것을 약속드린다”며 아쉬움을 달랬다.

마지막으로 “짧은 시간 동안 새로운 리더의 필요성을 느끼고 아낌없이 성원해주신 지지자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충청신문기사 더보기

하단영역

매체정보

  • 대전광역시 중구 동서대로 1337(용두동, 서현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 252-0100
  • 팩스 : 042) 533-7473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천규
  • 법인명 : 충청신문
  • 제호 : 충청신문
  • 등록번호 : 대전 가 00006
  • 등록일 : 2005-08-23
  • 발행·편집인 : 이경주
  • 사장 : 김충헌
  • 「열린보도원칙」충청신문은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 노경래 (042-255-2580 / nogol69@dailycc.net)
  • Copyright © 2024 충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ycc@dailycc.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