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용공조작사건을 다뤄 1천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변호인’이 4월 3일 오후 7시 광주극장에서 특별상영된다.
특별상영 이후에는 ‘변호인’ 제작자인 위더스 필름 최재원 대표가 관객과의 대화를 가진다.
최 대표는 영화 기획부터 섭외, 촬영 등 제작과정과 암울한 시대에 희망을 품게 해준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관람료는 2천원으로 인터넷이나 현장에서 예매 중이다
연합뉴스
1980년대 용공조작사건을 다뤄 1천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변호인’이 4월 3일 오후 7시 광주극장에서 특별상영된다.
특별상영 이후에는 ‘변호인’ 제작자인 위더스 필름 최재원 대표가 관객과의 대화를 가진다.
최 대표는 영화 기획부터 섭외, 촬영 등 제작과정과 암울한 시대에 희망을 품게 해준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관람료는 2천원으로 인터넷이나 현장에서 예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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