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호 (무소속) 태안군의회 의원 예비후보사무소 개소식이 전. 윤형상 태안군수(초대 2대) 문제동 전.태안군의회 의장 김광모 전.남면농협장 지지자 동창 동문 지역주민 농어민 사회단체 관계자 등 350여명이 참석해성황리에 개소식을 가졌다.
문득호(무소속) 예비후보는 “군정은 신의와 정직 공약실천이 가장 중요한 만큼 지역민들께 큰 희망과 감동을 주는 소통의 정치, 약속의 정치, 깨끗한 군정과 군의 살림살이를 철저히 감시하는 의원의 사명을 펼쳐가겠다”며 “집을 지어 가구나 전자제품을 새것을 구입해서 사용 하듯이 이제는 우리 고장도 정치에 개혁이 필요한 시기가 됐다”고 말했다.
문 후보는 “올해 6·4지방선거가 국가발전과 지역발전의 명운을 가를 중차대한 선거로 군의원 선택을 잘해야만이 태안군의 살림 살이와 일자리창출 균형발전 시대적 소명을 다하기 위해 반드시 승리해 지역민들과 우리 농업·농촌·농어민의 아픔을 대변하는 파수꾼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문득호 예비후보자 동창모임에서 6·4지방선거에서 필승을 기원하는 퍼포먼스도 펼쳤다.
태안/신현교기자 shk11144@dailycc.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