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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4.04.07 16:23
- 기자명 By. 선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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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착한펀드에 이은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과정을 위한 두 번째 행보로 김 예비후보는 "미래 희망이 될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바른 인성을 심기 위해서는 교육 수장인 교육감에게 무엇보다 높은 도덕적 품위와 행동이 요구될 수밖에 없다”며 “청렴의 실천은 본인 혼자서는 이루어질 수가 없고 내 주위도 마찬가지로 깨끗해야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 “한평생 교육자로서, 바른 시민으로서 정도를 걸어오고자 노력해 온 사람으로서 이 부분만큼은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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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치영 기자
sunab-46@dailyc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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