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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4.04.14 16:47
- 기자명 By. 선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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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후보는 “이번 일은 대전시장의 발표와 조사기관(3개)의 소명자료를 종합적으로 검토해본 결과 국민참여선거인단 조사기관의 불성실하고 적극적이지 못한 당원명부확인 때문에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며 “추후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재발방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정확한 검증, 조사 확인을 중앙당공천관리위원회와 NGO가 함께 주관해 선거일 전에 신뢰성 있는 명부가 되도록 확인 검증해 줄 것 ▲확정된 명부에 따라 선거인수는 변동 없이 1078으로 하고 선거권이 없는 자 57명은 미 투표자로 산정돼야 할 것 등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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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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