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실시한 접수결과, 비례대표는 대전시의회 4명, 동구 3명, 중구 2명, 서구 2명, 유성구 4명, 대덕구 1명이 접수했으며 지역구 기초의원(대덕구 다 선거구) 추가모집에는 3명이 접수했다.
먼저 비례대표 16명은 ◇대전시의회(4명) ▲송인석(43), 산내조경 전무이사 ▲최선희(女, 56) 푸른에듀센타 원장 ▲황경아(46) (사)대전척수장애인협회장 ▲황은자(女, 52), 전 새누리당 여성전국위원
◇동구의회(3명) ▲박영순(女, 52) 전 동구의회의원 ▲성용순(女, 59) 금성복지재단 대표이사 ▲오건영(54) 전 동구의회의원
◇중구의회(2명) ▲강명옥(女, 59), 나우리의료재단 이사장 ▲김성열(63) 전 중구의회의원
◇서구의회(2명) ▲서지원(女, 43) 현 키즈아일랜드 어린이집 원장 ▲비공개(女)
◇유성구의회(4명) ▲강숙자(女, 62) 유성시니어클럽 관장 ▲염경자(女, 55) 전 새누리당 유성구당협 여성위원장 ▲이남순(女, 58) 사회복지법인 인애원 대표이사 ▲비공개(女)
◇대덕구의회(1명) ▲오명자(女, 56) 대전시 새마을 부녀회장 등이다.
또한 대덕구 다 선거구 추가 기초의회 3명은 ▲배기태(34), 예비사회적기업 (주)희망일터 이사 ▲성욱제(51), 대덕구의회 행정자치위원장 ▲송활섭(48), 전 새누리당 대전시당 부위원장 등이다.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들에 대해 서류심사와 면접 등의 절차를 통해 심사를 진행 할 예정이며, 비례대표의 경우는 30명으로 구성된 국민공천배심단의 적격여부 심사를 통해 최종후보자로 확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