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4.06.01 16:03
- 기자명 By. 선치영 기자
SNS 기사보내기
김동건후보는 이날 선거사무소를 방문한 교통장애인협회 최정규 회장에게 “귀 협회의 어린이 교통 안전체험 교육프로그램을 강화해 달라는 제안을 고맙게 받아들여 교육감 당선 후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 말했다.
이어 김 후보는 “지난해 교통사고발생이 22만1711건으로 OECD 국가 중 보행자 사망자수가 39%로 최악이며 사회적 피해액은 12조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어제 충남 명노희 후보와 합동 발표한 정책 중 충청권안전우선교육협의체 구상에 이런 교육 프로그램을 포함시켜 충청권 공동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필자소개
선치영 기자
sunab-46@dailycc.net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