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혹성탈출’ 300만 돌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4.07.21 17:36
  • 기자명 By. 충청신문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이 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주말 박스오피스에서 2주째 정상을 지켰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 영화는 지난 18~20일 주말 사흘간 전국 954개 관에서 105만 2182명(매출액 점유율 48.6%)을 동원해 2주째 1위를 수성했다. 지난 10일 개봉 이래 누적관객은 314만 2836명.

바둑을 소재로 한 정우성 주연의 액션 영화 ‘신의 한 수’는 627개 관에서 47만 6694명(22.9%)을 동원해 지난주와 같은 2위다. 누적관객은 319만 4568명.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는 533개 관에서 21만 3038명(9.3%)을 끌어모아 지난주와 같은 자리를 지켰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충청신문기사 더보기

하단영역

매체정보

  • 대전광역시 중구 동서대로 1337(용두동, 서현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 252-0100
  • 팩스 : 042) 533-7473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천규
  • 법인명 : 충청신문
  • 제호 : 충청신문
  • 등록번호 : 대전 가 00006
  • 등록일 : 2005-08-23
  • 발행·편집인 : 이경주
  • 사장 : 김충헌
  • 「열린보도원칙」충청신문은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 노경래 (042-255-2580 / nogol69@dailycc.net)
  • Copyright © 2024 충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ycc@dailycc.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