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개봉·전체관람가·92분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휴가를 떠난 니콜라(마테오 부와슬리에). 여자친구 마리와 헤어진 그는 바닷가 여행지에서 새로운 친구들을 사귄다.
호텔주인 아들 블레즈, 뭐든지 주워 먹는 프뤽뤽에, 영국식 악센트의 불어를 구사하는 드조드조 등이다.
마리에 대한 그리움에 젖어 사는 니콜라는 아빠 친구 딸 이자벨의 접근에 당혹스러워한다. 연합뉴스
▲ 21일 개봉·전체관람가·92분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휴가를 떠난 니콜라(마테오 부와슬리에). 여자친구 마리와 헤어진 그는 바닷가 여행지에서 새로운 친구들을 사귄다.
호텔주인 아들 블레즈, 뭐든지 주워 먹는 프뤽뤽에, 영국식 악센트의 불어를 구사하는 드조드조 등이다.
마리에 대한 그리움에 젖어 사는 니콜라는 아빠 친구 딸 이자벨의 접근에 당혹스러워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