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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06.03.16 18:27
- 기자명 By. 충청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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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100%의 등록률을 달성한 것은 학과구조조정을 단행하여 입시 및 취업경쟁력이 저조한 학과는 모집인원을 줄이고, 앞으로 전망이 높은 보건계열 작업치료과를 신설하는 등 대학 내 전체 교직원이 혼열 일체가 되어 노력한 결과로 받아 들여 지고 있다.
지난해 새로 취임한 정휘영 학장은 도립대학으로서의 나아갈 방향을 분명히 정하고, 이의 추진에 총력을 기울였으며, 대학을 공공분야와 보건 의료분야 양성의 두 축으로 대학을 특성화 하였으며, 또한 공무원 진출자를 늘리기 위하여 학교 내에 80명 규모의 심화학습실 설치하여 지난해 한 해에만 15명의 공채 합격자를 배출하는 등 2000년 이후 현재까지 총 190명의 공무원이 배출되어 공무원 양성의 명문대학으로 그 위상을 굳건히 하고 있다.
이 밖에도 청양대학은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취업 D/B 구축, 기업체와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전공분야에 진출한 졸업생 취업률이 개교이후 현재까지 95.5%로 『대전·충남지역 취업률 1위』를 고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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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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