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렛대는 물리치료학과 조미숙(50)·이창렬(38) 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5년 판에 동시에 등재된다고 16일 밝혔다.
조 교수는 ‘물리치료 기초 및 미세전류에 관한 연구’분야에서 최근 3년간 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 확장판(SCIE)급 국제학술지에 10여편의 논문을 게재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천안/김형중기자 kjh9691@dailycc.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