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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4.09.22 17:50
- 기자명 By. 유영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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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워크숍은 제주특별자치도를 비롯해 8개도 34개 시·군의 수도사업 담당자와 환경부, K-water 지방상수도 담당자 등 80여명의 수도정책과 운영 담당자들이 참석해 지방상수도의 바람직한 개선 방향을 토론하고 관로 노후화로 인한 수돗물 누수 최소화 관리방안 등을 발표했다.
토론회에 참석한 K-water 김광래 수도경영처장은 “지난 10년 동안 K-water 지방상수도 운영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지자체별 맞춤형 수돗물 누수 최소화 기술 컨설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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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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