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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4.09.28 16:42
- 기자명 By. 유영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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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은 시민들이 수돗물을 직접 맛볼 수 있도록 병입수돗물(K-water)을 나눠주며 '나만의 텀블러 만들기', '건강한 수돗물 미네랄을 잡아라', '수돗물 블라인드 테스트' 등의 다양한 시민 참여 이벤트와 프로그램순으로 진행됐다.
최계운 K-water 사장은 “대학생 서포터스들의 참신하면서도 열정적인 활동은 수돗물이 얼마나 우리 몸에 좋은 건강한 물인지 널리 알리면서, 물 관리 전반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스마트 물 관리, 소통과 공감에 바탕을 둔 국민 눈높이 물 관리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학생 서포터스들의 활동기간은 이달 말까지 약 4개월로 블로그나 SNS 등의 온오프라인에서 수돗물 바로 알아 제대로 마시기, 물 절약 및 물 사랑, Smart 물 관리, 물 관리 현장체험 등의 리뷰와 UCC를 Posting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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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배 기자
dailycc@dailyc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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