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봉 예산군수가 8일 취임 100일을 맞아 뜻 깊은 하루를 보냈다. 취임 초부터 격식과 관행을 탈피하고 군민을 섬기는 서민군수가 되겠다는 다짐을 되새기며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새벽을 열었다. 황 군수는 미화원들과 함께 예산읍 구석구석을 돌며 쓰레기를 치우느라 구슬땀을 흘렸다. 예산/홍석민기자 designer1976@dailyc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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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봉 예산군수가 8일 취임 100일을 맞아 뜻 깊은 하루를 보냈다. 취임 초부터 격식과 관행을 탈피하고 군민을 섬기는 서민군수가 되겠다는 다짐을 되새기며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새벽을 열었다. 황 군수는 미화원들과 함께 예산읍 구석구석을 돌며 쓰레기를 치우느라 구슬땀을 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