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동행은 내 가게 및 이웃들 가게 관계 활성화와 회원들 간의 친목, 소통, 상생을 통해 지역사회의 현안 및 참여를 활발하게 움직이는 단체로 이목을 받고 있다.
회원들은 대전, 충청지역 포함 서울,대구,부산 등 전국에 구성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에 큰 역할하는 내실있는 모임으로 거듭나고 있다.
또한 나눔을 실천하는 기부문화를 확산시키고 투명성을 바탕으로 소외계층과 각종 공익활동에 필요한 자원에 도움을 주고 있어서 귀추가 유망된다.
안주성 회장은 “아름다운동행이라는 이름처럼 혼자 갈 수 없듯이 함께 키워 갈 여러분의 마음을 믿기에 한걸음 먼저 내딛고 있다”며 “이웃의 아품을 이해하고 서로의 가치를 고양시키면서 인간적인 결합을 확충하는 매개체가 되도록 노렸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임원은 이승각 고문, 안주성 상임대표, 한숙현 운영위원장, 홍형표 사무위원 등 운영진으로 구성, 회원수는 150여명으로 매월 셋째주 금요일에 정기월례회를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