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담동 하나님의교회, 소외계층 7세대에 연탄 1500장 전달
용담동 하나님의교회, 소외계층 7세대에 연탄 1500장 전달
  • 신동렬 기자 news7220@dailycc.net
  • 승인 2014.11.27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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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난방비 시름 ‘뚝’… 마음까지 ‘훈훈’
용담동 하나님의교회(목사 곽오석)는 26일 용담동 관내 저소득 7세대를 방문, 연탄1500장(75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연탄나눔 봉사는 관내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사랑을 나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으면 좋겠다며 용담동 하나님의교회 신도들이 손수 어려운 이웃 가정에 연탄을 전달하고자 이뤄졌다.
 
한 이웃은 “올해는 겨울이 길어서 난방비 때문에 걱정이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와서 따뜻하게 도와주니, 마음까지 따뜻해진다”며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곽오석 목사는 “연탄조차 구입하지 못하는 복지사각지대의 영세가정과 독거노인들에게 도움을 주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용담명암산성동 김인석 동장은 “본격적으로 추워지기 시작한 초겨울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도와주신 하나님의 교회 곽오석 목사님과 신도분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동주민센터에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민간 결연·후원 등과 연계하여 최대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청주/신동렬기자 news7220@dailycc.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