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의원은 지난 1991년도 중구 기초의회에 등원한 이래, 7선 의원으로써 지역사회 발전과 구민복리 증진을 위해 열정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는 평을 받고있다.
특히, 올해 제7대 대전시의원으로 당선된 후 특별교부세 등 국비 확보로 열악한 중구재정으로 난항을 겪고 있는 주민숙원사업을 해결할 수 있도록 기여했다.
박용갑 중구청장은 감사패를 전달하며 “윤 의원님은 중구지역에서 기초의원으로 활동하신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시의원이 되신 후에도 우리 지역의 어려운 재정 확보를 위해 국회 방문 등 여러 면에서 노력해 주셨기에 구민을 대표하여 감사의 마음을 이 패에 담아 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