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 미디어교육 강사 모집

2015년 진행예정 영상 제작, 학교 미디어 등 5개 분야 전문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5.02.10 15:04
  • 기자명 By. 박희석 기자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는 올해 지역 미디어교육을 담당할 강사진을 15일까지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영상제작 △라디오제작 △소외계층 미디어교육 △학교미디어교육 △스토리텔링 및 스마트폰 교육 등 5개 분야다.

주 강사 지원 자격은 방과후 미디어지도사 자격증 취득자, 교육기관에서 3년 이상 교수 경력자, 언론기관·정부기관·연구기관에서 5년 이상 관련분야 근무자, 해당 교육분야 5년 이상 경력자 등의 요건 중 한 가지를 충족하면 된다.

보조강사 지원 자격은 미디어관련 전공자 및 해당 전문기술을 갖추었거나 미디어교육강사 양성과정을 수료한 사람이다.

선발된 강사는 센터에서 운영하는 상설 미디어교육 또는 노인·장애인·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하는 소외계층 미디어교육, 기타 현장 프로그램인 학교미디어교육이나 미디어제작단 멘토 강사 등으로 활동하게 된다.

접수 기한은 오는 15일까지이며, 접수 방법은 소정의 양식을 작성 담당자에게 전자우편(medianuri2@naver.com)으로 보내면 된다. 단, 학교미디어교육 강사를 지원한 사람은 별도의 지원서를 작성, 전자우편(openupmedia@kca.kr)으로 접수해야 된다.

심사는 서류전형 및 강의시연, 면접 등으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오는 26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담당자에게 전화(042-865-3723)로 문의하거나,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 공식 블로그(blog.naver.com/medianuri)를 참조하면 된다.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충청신문기사 더보기

하단영역

매체정보

  • 대전광역시 중구 동서대로 1337(용두동, 서현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 252-0100
  • 팩스 : 042) 533-7473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천규
  • 법인명 : 충청신문
  • 제호 : 충청신문
  • 등록번호 : 대전 가 00006
  • 등록일 : 2005-08-23
  • 발행·편집인 : 이경주
  • 사장 : 김충헌
  • 「열린보도원칙」충청신문은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 노경래 (042-255-2580 / nogol69@dailycc.net)
  • Copyright © 2024 충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ycc@dailycc.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