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경찰서(서장 최성영) 에서는 새학기 어린이 보행중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보행자 안전용품인 반사태그를 제작 배부하고 있다.
반사태그는 한국공공디자인 혁신센터 에서 디자인한 것으로 재질은 AGR-PF 반사필름으로 200m 떨어진 곳 에서도 식별이 가능한 제품이다.
보은/김석쇠기자 ssj4112@dailycc.net
보은경찰서(서장 최성영) 에서는 새학기 어린이 보행중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보행자 안전용품인 반사태그를 제작 배부하고 있다.
반사태그는 한국공공디자인 혁신센터 에서 디자인한 것으로 재질은 AGR-PF 반사필름으로 200m 떨어진 곳 에서도 식별이 가능한 제품이다.
보은/김석쇠기자 ssj4112@dailycc.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