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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 “ICT+UD 창의융합 스튜디오” 개소식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프로젝트 시제품 제작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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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5.02.25 16:37
  • 기자명 By. 유영배 기자
목원대학교(총장 박노권) ICT기반 유니버설디자인 융합ㆍ창의인재양성 사업단은 25일 오전 9시 미술대학에서 대학특성화 사업비 1억6천3백여만원을 들여 구축한 “ICT+UD 창의융합 스튜디오” 개소식을 가졌다.

“ICT+UD 창의융합 스튜디오” 구축은 목원대 특성화사업단에서 추진하고 있는 “[세부사업 1] ICT+UD 창의융합 교육시스템 구축 사업”의 가장 핵심적인 요소이다.

“ICT+UD 창의융합 스튜디오”는 크게 창의융합 아이디어 발상 공간, 창의융합 아이디어 구현 공간, 창의융합 아이디어 제작 공간, 스마트오피스로 구성됐다.

주요기능은 ICT+UD 목원대 학생으로 이루어진 팀과 산업체 멘토 및 지도교수가 상호 교류해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 ICT+UD 융합 제품, 환경, 운송, 가구, 실내, 주얼리 등과 관련된 융합캡스톤디자인 및 산학협력 프로젝트 시제품 제작등이다.

ICT기반 유니버설디자인 융합ㆍ창의인재양성사업 단장인 목원대 조용희 교수는 “이번 스튜디오 확보를 통해 학생들이 자유롭고 창의적인 분위기에서 획기적인 아이디어 발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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