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초대전은 연습용과 연주용으로 많이 사용하는 다양한 사이즈의 피아노를 구비했고 영창브랜드와 웨버, 알버트웨버 브랜드가 모두 참여해 원하는 디자인과 음색을 다채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행사상품에 한해 피아노를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평소에 여러 형태의 피아노를 쉽게 접하기 어려운 만큼, 구매를 원하는 분들에게 다양한 음색과 사이즈 등 제품을 직접 비교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특별이벤트로 행사기간 중인 28일과 3월1일 이틀에 걸쳐 오후2시와 4시, '김소연 색소폰 트리오 연주회'가 열리며, 구매금액별로는 신세계상품권을 증정한다.
신세계백화점 충청점 관계자는 “피아노는 한번사면 오랫동안 사용하는 악기이므로 신중한 선택이 필요하다”, 며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 생산 피아노의 우수한 품질과 가격적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기회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