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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5.03.16 16:06
- 기자명 By. 선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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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6기 현장행정은 주민들이 불편사항을 호소해온 현장민원을 구청장이 직접 방문해 주민과 소통 하면서 해결방안을 찾아보는 주민밀착 서비스제공을 위해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현장행정으로 해빙기동안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급경사지, 옹벽, 공사 중단 현장 등 해빙기 재난취약지역을 직접 방문하여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박수범 구청장은 “대덕구 특성을 반영한 2015년 재난 안전유형별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사고에 대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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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치영 기자
sunab-46@dailyc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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