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회에서는 다양한 북바인딩법과 평면적인 북커버에서 공예적인 요소를 응용하여 입체적인 북커버로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책으로 표현한 작품 30여권이 전시된다.
한편 한밭도서관은 매달 마지막 수요일(4월 29일)은 ‘문화가 있는 날’로 야간 연장해 오후 10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북바인딩은 인쇄된 낱장 종이를 순서대로 추려서 책으로 만드는 것을 뜻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다양한 북바인딩법과 평면적인 북커버에서 공예적인 요소를 응용하여 입체적인 북커버로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책으로 표현한 작품 30여권이 전시된다.
한편 한밭도서관은 매달 마지막 수요일(4월 29일)은 ‘문화가 있는 날’로 야간 연장해 오후 10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북바인딩은 인쇄된 낱장 종이를 순서대로 추려서 책으로 만드는 것을 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