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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5.04.16 16:38
- 기자명 By. 유영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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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공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했다,
한밭대 학생들은 총학생회의 안내를 받아 추모 글을 남기고, 노란리본을 매달며 세월호 1주기를 추모했다.
안상진 총학생회장은 “어른들의 잘못으로 우리보다 어린 학생들을 잃은 사실이 지금도 생생하다. 형·누나의 입장에서 꿈도 펼쳐보지 못한 학생들을 잊지 않기 위해 추모공간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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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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