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충청신문 창간 10주년 축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5.04.28 19:00
  • 기자명 By. 충청신문

♣ 권선택 대전시장“‘행복드림’, 대전발전의 동반자”

충청신문이 걸어온 10년은 정론직필의 한 길을 걸어온 나날이었습니다. 지역 주민의 시각에서 지역현안 해결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제작해 지역사회를 대변하는 신문으로 성장하기까지 취재현장에서 수고하신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치하와 감사를 드립니다.

올해 대전의 시정좌표인 ‘행복드림’과 같이 충청신문이 지역주민의 이익을 대변하고 대전발전의 여정에 함께 해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 이춘희 세종시장“더 나은 사회 만드는 빛과 소금”

충청신문은 그동안 주요 이슈가 있을 때마다 명쾌한 의견을 제시해 독자의 알권리를 충족시키며 정론지로서 역할을 다해 왔습니다.

앞으로 실질적인 행정수도로서 ‘대한민국의 새로운 중심, 행복도시 세종’을 실현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격려와 함께 조언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사회의 빛과 소금으로 충청신문이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데 크게 기여해 줄 것을 기대합니다.

 

♣안희정 충남도지사 “소식의 전달자, 여론형성의 구심체”

충청인의 새아침을 모토로 출발한 충청신문이 창간 10주년을 맞았습니다. 무엇보다 먼저 이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그동안 충청신문은 새로운 소식의 전달자이자 지역여론 형성의 구심체로 충청의 희망을 열어왔습니다.

앞으로도 충청신문이 독자들의 더 많은 신뢰와 사랑 속에 지역과 나라를 대표하는 언론사로 우뚝 서길 기대합니다. 거듭 창간 10주년을 축하합니다.

 

♣이시종 충북도지사 “도민행복시대 여는 견인차 역할을”

충청권은 신수도권 시대, 영충호 시대로 변화의 시기를 맞고 있습니다. 충북도 국가X축 교통망 구축과 바이오·태양광·화장품뷰티·유기농 등 미래 산업 선도로 전국 최고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하며 기회와 희망의 땅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 성장세를 더욱 가속화하여 충북경제 4% 실현과 160만 도민행복시대를 열어갈 수 있도록 충청신문이 큰 힘을 모아 주길 바랍니다.

 

♣김인식 대전시의회 의장“지방화 시대를 이끄는 언론사”

충청신문은 정확한 정보제공과 격조 높은 논평으로 건전한 여론형성은 물론, 지방화 시대를 이끄는 언론사로서의 책임을 다해 독자들로부터 두터운 신뢰와 사랑을 받아 왔습니다. 그간의 노고에 아낌없는 성원을 보냅니다.

정보의 홍수 속에 정론지가 더욱 절실히 요구되는 이때, 충청신문이 건전한 비판을 통해 지역의 올바른 언론문화 창달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임상전 세종시의회 의장 “세종시 발전을 이끄는 언론 동력”

충청신문은 지방자치시대를 함께 하며 건강한 지역문화를 선도하고 지역과 계층 간 위화감을 해소해 지역발전을 앞당기는 등 지역 언론의 중심에 있었으며, 꾸밈없는 활발한 논조와 해박한 비판으로 우리 세종시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줬습니다.

앞으로도 세종시 발전을 위한 모든 현안에 대한 여론형성과 날카로운 비판으로 지역 언론의 구심체가 되어 주시기 바랍니다.

 

♣김기영 충남도의회 의장 “귀 기울이는 충청인의 어깨동무”

충청인과 희망찬 새아침을 함께 해온 충청신문은 지난 10년 도민의 눈과 귀가 되었으며, 충남을 아우르는 화합·소통·상생의 비전을 제시하는 중견 언론으로 굳건하게 자리매김했습니다.

충남도의회는 도민의 참뜻을 헤아리는 것을 시작으로 낮은 곳의 작은 소리도 귀 기울이는 공감·실천·창조 의정 구현의 소임을 다하기 위해 충청신문과 발맞춰 나갈 것입니다.

 

♣이언구 충북도의회 의장 “충청인을 대변하는 진실의 소리”

충청신문의 여정에는 항상 ‘충청’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충청인을 대변하는 진실의 소리였습니다. 정론직필을 향한 외길이었지만 꿋꿋이 걸어와 준 덕분에 변화와 상생에의 시대적 외침으로 펴져나갈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충청인의 관심과 사랑을 토대로 지역을 대표하는 언론사로서 책무를 다함은 물론, 대의(大義)를 오롯이 담는 공기(公器)로 거듭나셨으면 합니다.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지역민과 함께 한 신선한 저널리즘”

충청권의 대변지로 지역 사회 발전과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모든 분야에서 다양한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하여 시민과 함께하는 신선한 저널리즘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교육에 대한 깊은 애정과 관심으로 교육 정책의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 주고, 지역민의 의견에 충실히 귀 기울여 건전한 여론을 조성하는 정론직필의 역할에 충실해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최교진 세종시교육감 “지역 대표 언론으로 거듭나기를”

충청신문은 지역민의 이익을 대변하고, 애환과 호흡을 같이 하며 지역사회에 커다란 족적을 남겨왔습니다. 특히, 세종교육에 대한 지대한 관심과 애정으로 교육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전하고 교육현안 문제에 대해 올바르게 짚어줌으로써 세종교육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었습니다.

더욱 공정하고 객관적인 보도로 충청권에서 가장 신뢰받는 대표 지역 언론으로 거듭나기를 소망합니다.

 

♣김지철 충남도교육감 “충남교육 도약 길잡이 돼주길”

모든 나뭇잎에 햇볕이 공평하게 내리 쬐듯, 밝은 곳, 아픈 곳, 어두운 곳 가리지 않고 골고루 비추고 있는 충청신문입니다. 아울러, 충남교육에 대한 관심과 함께 교육현장의 생생한 소식과 발전적 대안으로 충남교육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길잡이 역할도 부탁드립니다.

충청권의 비전을 제시하고 미래를 이끄는 큰 횃불이 되길 바라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김병우 충북도교육감 “건강한 사회 구현에 앞장서 주길”

바른 여론 형성과 충청인의 민심을 하나로 모아 사회 통합의 새 지평을 펼치고자 앞장서온 충청신문입니다. 생생한 지역밀착형 기사들을 신속, 정확하게 전해오며 지난 10년 도민의 사랑을 받아왔듯이 앞으로도 지역민들의 눈과 귀가 되어 건강한 사회 구현과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 주시기 바랍니다. 많은 독자들의 사랑과 신뢰를 받는 충청권 대표 정론지로 끊임없이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충청신문기사 더보기

하단영역

매체정보

  • 대전광역시 중구 동서대로 1337(용두동, 서현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 252-0100
  • 팩스 : 042) 533-7473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천규
  • 법인명 : 충청신문
  • 제호 : 충청신문
  • 등록번호 : 대전 가 00006
  • 등록일 : 2005-08-23
  • 발행·편집인 : 이경주
  • 사장 : 김충헌
  • 「열린보도원칙」충청신문은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 노경래 (042-255-2580 / nogol69@dailycc.net)
  • Copyright © 2024 충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ycc@dailycc.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