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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5.05.19 15:22
- 기자명 By. 박희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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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생활이 절박한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자 설치됐으며, 태평1동 관내 주요 장소 2곳에 설치된 노란우체통에 주민이 사연을 적어 넣으면 만두레봉사회원들이 주 1∼2회 회수해 검토 후 현금과 현물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금순 태평1동 만두레봉사회장은 “앞으로 운영성과에 따라 확대 해 나갈 계획으로 위기상황에 처한 어려운 이웃의 문제를 저버리지 않고 동네에서 함께 고민하고 해결함으로써 복지사각지대 주민들이 홀로서기를 해나가는데 작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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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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