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회는 광복 70주년을 기념해 광동혁명역사박물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교류전을 기획한 것이다.
광동혁명역사박물관은 이번 특별 교류 전시회를 통해 희귀한 사진과 실물자료를 직접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한국과 중국이 공동으로 항일전쟁을 전개한 역사적 증거들을 중국 자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어 10월 15일부터는 독립기념관이 광동혁명역사박물관에서 특별 교류전을 열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는 광복 70주년을 기념해 광동혁명역사박물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교류전을 기획한 것이다.
광동혁명역사박물관은 이번 특별 교류 전시회를 통해 희귀한 사진과 실물자료를 직접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한국과 중국이 공동으로 항일전쟁을 전개한 역사적 증거들을 중국 자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어 10월 15일부터는 독립기념관이 광동혁명역사박물관에서 특별 교류전을 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