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오늘의 운세’를 다시 연재합니다.
지난 ‘오늘의 운세’가 필자 사정으로 종료되면서 다시 게재해달라는 독자여러분의 요구가 많았습니다.
충청신문은 독자들의 요구에 부응해 ‘오늘의 운세’를 다시 연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집필은 조규순 철학원의 조규순 원장이 맡습니다.
조 원장은 대전시 동구의회 의원을 역임했으며 대전시 서예초대작가, 대전시 개발위원회 부회장, 한국자연오행학회 중앙학술연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조 원장은 “자연법 사주학은 오행의 자연현상을 접목시킨 것으로 인생의 근본 실체를 보다 명확히 알려주는 학문”이라며 “용기와 참을성, 생의 의지, 지혜와 영감을 주는 에너지로 채워지는 서로 소통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