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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08.12.18 18:35
- 기자명 By. 충청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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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경관조명은 세련되고 우아한 색상의 조명 연출을 통해 웅장하고 경건한 성당 이미지를 부각하였으며 두 손 모아 하늘로 향한 듯한 천주교 건물의 특성과 상징성을 살릴 수 있도록 벽체의 질감과 수직선을 강조해 설치했다.
대흥동 천주교회는 1962년에 건립된 고딕 양식의 건물로 원도심의 상징적인 건축물이다.
/박승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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