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개최하는 공개강좌는 정부 3.0의 작은 실천과 교육 나눔 차원에서 공개강좌에 참여할 기회가 적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마련한 것.
박경수 원장은 “우리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인간관계를 회복하여 행복한 이웃을 만들고 지역사회의 삶의 질이 향상되기를 희망한다”며 “주민을 위한 특별 공개강좌를 지속적으로 개설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우정공무원교육원은 세 번째 공개강좌를 오는 9월 1일 ‘생애 재무 설계’라는 주제로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