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구, 공동주택 지원대상 확대
대덕구, 공동주택 지원대상 확대
  • 선치영 기자 sunab-46@dailycc.net
  • 승인 2015.06.22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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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소통·화합 활성화 기여

[충청신문=대전] 선치영 기자 =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공동주택의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노후공동시설물 보수 지원사업을 확대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금번 지원대상사업은 공동주택 단지 내 도로, 경로당, 어린이놀이터 시설물 보수지원에 추가로 CCTV, 장애인편의시설, 주민운동시설 및 주민공동이용시설로 지원대상을 확대했다.

또한 관리사무소 부재로 신청이 어려웠던 소규모 공동주택(80세대 미만)은 구에서 신청서 작성 등 행정지원을 통해 소규모 단지 주거환경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원사업 신청은 다음달 24일까지 단지 내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을 거쳐 해당 동주민센터에 신청서를 내면 되고 최종 선정은 공동주택지원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원될 예정이다.

한편 대덕구는 올 상반기 6개 공동주택에 4700만원을 들여 도로, 경로당 보수 등 노후공동시설물 개선 등을 통해 2000세대가 혜택을 받았다.

구 관계자는 “이번부터는 지원대상이 확대되고 소규모 단지 선정 가점 등으로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공정한 심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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