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공직자 재능 기부로 주거환경 개선
중구, 공직자 재능 기부로 주거환경 개선
  • 박희석 기자 news25@dailycc.net
  • 승인 2015.06.22 15: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충청신문=대전] 박희석 기자 =대전 중구는 건축직 공무원의 건축 관련 재능 기부를 통한 '깨끗하고 안전한 집 만들기' 자원봉사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벽지와 장판 교체, 건물 내·외부 도색을 포함, 노후 된 담장 및 가스·전기 설비 등 재난사고 우려가 높은 시설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 활동도 병행해 추진한다.

본 사업 추진에 사용되는 물품은 관내 건축공사 이후 남는 잔여 자재의 기부로 조달하고, 기부 물품 조달에 따라 지원 사업 범위도 확대 할 예정이다.

구는 이달 중 전문가와 공무원으로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1담당 1세대 사랑잇기 결연 세대 중 동주민센터 등의 추천, 심사, 지원 결정 과정을 거쳐 ‘깨끗하고 안전한 집 만들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박용갑 중구청장은 “중구 공직자들이 재능 기부를 통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여 진정한 나눔을 실천하게 되어 기쁘다”며 “주민과의 유대감 확대로 신뢰도 제고는 물론 자원봉사 활동의 저변확대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