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5.07.05 15:51
- 기자명 By. 장선화 기자
SNS 기사보내기
이날 김 의원은 상임위도 이복자 전 의원이 배정받은 건설위원회를 그대로 승계 받는다.
김 의원은 지난 2014년 6.4지방선거에서 새누리당 비례대표 2번으로 공천을 받았으며 한국기술대학교 교직원으로 근무하고 있은 정한용 남편(63)씨와 사이에 2남을 두고 있다.
필자소개
장선화 기자
adzerg@dailycc.net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