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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5.07.09 17:22
- 기자명 By. 정은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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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에선 사진이라는 공통분모를 사랑한 한빛사우회 작가 10명의 작가인 권오한, 김응춘, 김윤수, 김성호, 김홍규, 문기성, 박완응, 윤석원, 이정자, 이주엽이 각기 다른 시선과 감성들로 살아가는 재미, 살아가는 이유, 살아온 기적을 느끼며 시민들과 공유하고자 작품 40점을 선보인다.
한빛사우회 회원들은 “이번 전시회에서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전시가 될 수는 없을지라도 우리의 이야기와 노력을 보여줄 수 있는 전시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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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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