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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5.07.16 16:39
- 기자명 By. 홍석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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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11명으로 구성된 특위는 내년 6월 30일까지 ▲당진항 도계분쟁에 따른 대응방안 ▲황해경제 자유구역 및 안면도 관광지 개발 실패 원인과 발전 방안 ▲3농 혁신 발전 방안 ▲인사혁신 등 교육정책에 대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부진사업 원인규명 및 정책대안을 제시하게 된다.
정광섭 부위원장은 “도와 교육청이 역점적으로 추진해 왔던 가업들이 대응미숙으로 도민으로부터 불신을 야기했다”며 “기존정책의 추진상 문제점과 미흡한 점을 점검하고 정책의 재추진 여부 검토와 앞으로의 대응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낙운 위원장은 “도정 및 교육행정의 주요 핵심사업에 대해 면밀하게 점검하여 지속적 발전을 견인하고 적극적 추진을 독려・지원함으로서 부진사업을 미연에 방지하고 사업을 활성화 시켜 신뢰 받는 의・도정을 구현하는데 특위가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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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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