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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5.07.23 16:22
- 기자명 By. 선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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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점검은 지난해 대형화재로 인해 재건축 중인 대화동 아모레퍼시픽 토목공사 현장과 대청호길 급경사지를 방문해 집중호우에 대비한 공사장 안전관리실태와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불안전 요인 등을 직접 점검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우리구가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한 도시가 되도록 현장 중심의 예방적 재난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장마철을 맞아 재해발생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취약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처해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관계자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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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치영 기자
sunab-46@dailyc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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