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서울] 최병준 기자 = 새누리당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원내대책회의에서 원유철 원내대표(우측)와 이명수 의원(메르스 비상대책 특별위원장)이 회의도중 긴밀하게 논의를 하고 있다. 이명수 위원장은 “메르스가 종결단계에 왔다며 보건복지위에서 그동안의 메르스 관련한 원인 점검과 후속 보안대책에 대해 지속적으로 챙겨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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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5.07.28 18:27
- 기자명 By. 최병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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