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서울] 최병준 기자 = 새정치민주연합 국회 원내대책회의에서 이종걸 원내대표는 “국정원은 오로지 결백을 강변할 뿐, 국민 앞에 진실을 내놓지 않고 있다. 국정원이 해킹사찰 의혹을 셀프검증하고, 여당과 국정원이 함께 면죄부까지 함께 셀프로 발급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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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5.07.28 18:27
- 기자명 By. 최병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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