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서울] 최병준 기자 = 새누리당 국회 대표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인제 최고위원(노동시장선진화특위위원장)이 “노동시장선진화특별위원회는 제일 시급한 국정과제인 노동시장개혁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기울여서 뒷받침하겠다. 우선 노동계를 대표하는 양대 노총, 또 경영계를 대표하는 한국경총과 중소기업중앙회와 함께 의견을 듣고 함께 회의를 하겠다. 그 다음에 가장 시급한 ‘청년실업 문제를 어떻게 해소할 것인가’ 하는 긴급한 세미나도 개최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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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5.07.30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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