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근식 부총장 주관으로 진행된 재학생들의 영어실력 향상 위한 토익캠프는 재학생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수료 학생 대부분이 캠프 참여전 토익 성적보다 평균 200여점 이상 향상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지난 2014 동계 토익캠프 대비 평균 20점 이상이 늘어난 수치이다.
토익캠프를 주관한 대전대학교 국제교류원(원장 김성학) 외국어교육센터는 향후 재학생들의 어학실력 향상을 위해 토익공부 프로그램을 더욱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근식 교학부총장은 “배움에는 왕도가 없듯 무더위 속에서도 열정을 잃지 않고 열심히 영어 공부에 매진한 재학생들에게 뜨거운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