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진품명품’, 오는 18일 충주에서 출장감정

18일 오후 1시 충주시청 10층 남한강회의실에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5.08.12 11:04
  • 기자명 By. 박광춘 기자

[충청신문=충주] 박광춘 기자 = 충주시는 오는 18일 KBS 1TV 프로그램인 ‘진품명품’ 출연 팀이 충주를 방문해 출장 감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출장 감정은 이날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충주시청 10층 남한강회의실에서 열린다.

개그맨 김종국이 진행하며 진동만(고서화), 김영복(고서), 이상문(도자기), 양의숙(민속품) 등 4명의 감정위원이 감정에 나선다.

집안에 대대로 내려오고 있는 가보나 골동품이 있으면 이번 기회에 진품인지 위조품인지 알아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또한 값으로 따질 수는 없겠지만 그 가치를 알아보는 것도 괜찮을 듯 싶다.

감정품 접수 및 기타 궁금한 사항은 충주시 문화예술과(850-5981~3)로 문의하면 된다.

충주시 관계자는 “전문 감정위원들이 소장한 골동품을 무료로 감정해 주는 만큼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촬영한 출장감정은 내달 13일 오전 11시에 방영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충청신문기사 더보기

하단영역

매체정보

  • 대전광역시 중구 동서대로 1337(용두동, 서현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 252-0100
  • 팩스 : 042) 533-7473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천규
  • 법인명 : 충청신문
  • 제호 : 충청신문
  • 등록번호 : 대전 가 00006
  • 등록일 : 2005-08-23
  • 발행·편집인 : 이경주
  • 사장 : 김충헌
  • 「열린보도원칙」충청신문은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 노경래 (042-255-2580 / nogol69@dailycc.net)
  • Copyright © 2024 충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ycc@dailycc.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