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행정] 신민하 기자 = 충북의 지리적 특성과 역사, 사회문화 등을 수록한 ‘충청북도 지리지’가 내년 2월 발간된다.
충북도는 지난해 12월 국토지리정보원과 협약을 체결, 지리지를 제작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사업비는 국비와 도비 절반씩 총 1억5000만원이다. 지리지 제작에는 편집위원 5명, 집필위원 10명, 자문위원 10명 등 25명의 전문가가 참여했다.
[충청신문=행정] 신민하 기자 = 충북의 지리적 특성과 역사, 사회문화 등을 수록한 ‘충청북도 지리지’가 내년 2월 발간된다.
충북도는 지난해 12월 국토지리정보원과 협약을 체결, 지리지를 제작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사업비는 국비와 도비 절반씩 총 1억5000만원이다. 지리지 제작에는 편집위원 5명, 집필위원 10명, 자문위원 10명 등 25명의 전문가가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