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서울] 최병준 기자 = 새누리당 국회 대표실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이인제 최고위원은 노동시장과 관련한 발언에서“회사를 파탄시키고 제1차적인 피해는 바로 그 근로자에게 돌아오게 돼있다. 무모한 파업은 반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5.09.09 20:11
- 기자명 By. 최병준 기자
SNS 기사보내기
필자소개
최병준 기자
choibj5359@dailycc.net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