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안주고 안받기’운동의 추진범위는 도교육청 소속 교직원은 물론, 학부모, 사업자 등 업무관련 민원인까지 확대하고,‘액수와 관계없이 직무와 관련한 모든 선물’로 그 대상을 강화해 추진하고 있다.
박흥진 교육장은 교육장인 본인부터 선물 안주고 안받기 운동에 적극 동참할 것을 약속하며, 교육가족 모두 청렴한 예산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운동에 적극 동참해주길 부탁했다.
예산교육지원청은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그릇된 관행을 개선하고 청렴시책이 현장에 빠르게 정착될 수 있도록 청렴문화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