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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5.10.11 12:34
- 기자명 By. 선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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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송아카데미는 방송에 열정과 관심, 끼가 있는 대전동방여자중학교 학생 19명이 참여한 가운데 홍보 동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방송국 견학과 아나운서, 리포터, 엔지니어로서의 직업체험 과정으로 이뤄졌다.
특히, 학생들이 준비한 ‘부모님께 띄우는 편지’를 직접 녹음하고 방송에서 편집 후 부모님께 음성메일을 발송하는 뜻 깊은 시간을 만들어 학생들에게 좋은 추억을 남겼다.
대전교통방송 조신형 본부장은 “자유학기제의 지속적 운영으로 선진교통문화 창달 및 '생명을 살리는 방송’으로서 사회적 역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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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치영 기자
sunab-46@dailyc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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