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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백조, ‘테크노밸리 예미지 어반코어’임직원 품평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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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5.10.12 17:04
  • 기자명 By. 류지일 기자
[충청신문=대전] 류지일 기자 = 금성백조주택 임직원 50여명은 12일 둔산동 견본주택에서 대덕테크노밸리 예미지 어반코어 내부직원 품평회를 개최했다.

일반 고객의 시선과 전문가적 관점에서 모두 다양한 의견을 받기위해 임직원들은 건축, 토목, 관리직 등 아파트 시공경험 전문가·비전문가를 막론해 참여했다.

정성욱 회장은 “기존의 오피스텔에서 누리지 못한 장점을 바탕으로 주거적 편의성과 투자 상품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주거적 만족도가 상업시설까지 이어질 것이라 생각한다"며 "예미지 어반코어가 하반기 분양시장의 독창적인 상품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기탄없이 개선사항을 지적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임직원들은 2시간 동안 3개 유니트(전용면적 65㎡, 75㎡, 84㎡)를 살펴보고 개선사항을 기재해 시공담당자와 실무진에게 전달하며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대덕테크노밸리 예미지 어반코어는 아파트와 오피스텔의 주거형 장점을 극대화한 아파텔로 오는 23일 오픈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둔산동 1114에서 개관 예정이며 관평동 1345 사업지 현장에서 홍보관을 운영중이다. 문의는 1899-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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