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5.11.08 11:39
- 기자명 By. 정영순 기자
SNS 기사보내기
교내 상습적인 흡연 장소에‘흡연으로 타들어가는 청춘’을 형상화한 벽화를 그리고 담배 조형물을 제작했다.
또한 흡연하는 청소년을 악마가 위협하는 입간판을 설치했으며 이곳이 포토존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벽화와 입간판화는 영명고 그린나래 동아리 학생들의 재능 나눔으로 제작됐으며, 금연홍보 캠페인 등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갈 계획이다.
필자소개
정영순 기자
7000soon@dailycc.net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