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이명현 대전지방보훈청장, 한현택 동구청`장, 박용갑 동구청장 및 보훈단체장,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경과보고, 추념사, 추모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현재 대전보훈공원 영렬탑에는 전몰·순직군경 1738명의 위패가 모셔져 있다.
이명현 청장은 추모사에서 “호국영령 추모 제향을 통해 애국심과 호국정신의 중요성에 대하여 다시 한번 되새기며 호국영령의 고귀한 희생의 뜻을 기린다.”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이명현 대전지방보훈청장, 한현택 동구청`장, 박용갑 동구청장 및 보훈단체장,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경과보고, 추념사, 추모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현재 대전보훈공원 영렬탑에는 전몰·순직군경 1738명의 위패가 모셔져 있다.
이명현 청장은 추모사에서 “호국영령 추모 제향을 통해 애국심과 호국정신의 중요성에 대하여 다시 한번 되새기며 호국영령의 고귀한 희생의 뜻을 기린다.”라고 밝혔다.